23살인데 요즘 들어 느끼는 거 난 존나 열등한 듯
주변 보면 거의가 잘하는거 하나씩은 있던데
난 시이발 거의 모든 스탯이 하~중
상은 1도 없음
운동 존나 못하고
말도 ㅈㄴ 못하고 발음도 꾸지고 목소리도 작고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친구도 없고 집에만 있고
학창시절 공부는 그저 그랬고
키도 작고
여드름 많고
머리도 중~중하 같고
그림도 못 그리고
게임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겼고 음침하고
집에만 있고
걍 이 세상은 좆같이 불공평하다
하고 싶은 것도 재능 때매 이루지 못했고
이제라도 공부해서 대학 가려고 해도 노베라서 수학에서 벽 ㅈㄴ 느끼고 있고 진짜 ㅋㅋ
그냥 방구석에서 잘난 얘들 보면서 난 왜 저렇게 태어나지 못했을까 하면서 열등감만 느끼면서 어떻게든 깍아내리면서 자기합리화 하려는 내 인생 ㅋㅋㅋ..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왜 나만 운이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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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든 파면 잘하게 되는것 한우물만 파길 바랍니다. - dc App
세상은 원래 불공정해서 빨리 잘 받아들이고 내 한계선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게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거 같네요ㅠ
저도 제 인생이 정말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들어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실을 인정하고 어떻게든 발버둥 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