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공부시간 초기화 설정을 뒤로 늦출 수 있어 유연하게 일지를 쓰는 게 가능했다면
지금은 앱이 업데이트가 됐는지 초기화 시간을 수정하면 다음 날로 넘어간다.
그리고 오늘 초기화까지 3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황이 도래했다.
밥도 먹지 않은 상황이어서 육개장 사발면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바로 공부를 시작했다.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보니 두 번에 걸쳐 1시간 씩 평소와는 다르게 머리가 쥐가 날 정도로 공부를 이어갔다.
그 결과, 겨우 목표를 맞출 수 있었고 지금은 조금 기진맥진한 상태다.
다음 일지에 쓸 공부는 좀 휴식을 한 다음에 여유롭게 시작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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