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다.
우주 공간에서 굉장히 빠르게 이동하여 적색거성에 다다르는 그런 꿈을 꾸었다.
한 번의 반짝임과 함께 굉장히 먼 거리를 공간을 압축시키는 것과 같은 엄청난 속도감으로 다다랐던 것이다.
적색거성에 생명체가 살 수는 없는데도 그 공간에서 어떤 상대방과 희희덕 거리는 굉장히 이상한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꿈을 꾼 이유는 전날에 지구과학에서 공부한 내용때문일 것이다.
공부했던 이런저런 내용 중에 태양이 50억 년 이후면 적색거성으로 변해 지구를 삼킨다는 내용이 꽤 인상적이어서 그런 꿈을 꿨을지도 모른다.
즉, 개꿈인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