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도 않은 일임에도 괜히 벌어질까 노심초사 하는 것이 요즘에 좀 많다.

현재에 집중하지 않아서다.

상상력이 삶을 이끄는 원동력일 때도 있지만 삶을 망가뜨리는 원인일 수도 있다.

모든 걱정이 100이라 하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10도 안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괜한 상상으로 시간으로 버리는 것이다.


이런 내 모습을 보니 영화 올드보이의 한 대사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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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사람은 말이야...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

그러니까..상상을 하지 말아봐..존나 용감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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