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일지에 쓰는 공부기록은 전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 까지의 기록이다.
통상적으로 잠에서 깨고 난 이후 3시간 정도 걸려서 공부 시간을 1시간 30분 정도 채운다.
그리고 전날 오후 3시 이후부터 했던 공부와 합산해서 공부일지에 기록한다.
그렇다. 난 어제 오후 3시 이후에 30분 정도밖에 공부를 안 했던 것이다.
공부일지를 쓰고나서 긴장이 너무 풀어진 건지 너무 태평하다.
원래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전날에는 최소 2시간 정도 공부하고 다음 날에 2시간 안팎으로 공부하는 게 맞는 건데, 게으름으로 인해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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