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생각이기는 한데 좀 긁적이려고 한다.

요즘 전기차,2차전지와 관련된 뉴스를 보면 친환경이니 사고가 나면 위험하다느니 아니면 기름으로 움직이는 차가 더 좋다느니 하는 말이 많이 나온다.

내 생각에는 그것은 전기차 도입이라는 현상의 본질이 아니다.

내가 바라보는 전기차 도입의 본질은 전기차 도입으로 전력기반 시설들을 확충을 해 결국에는 로봇산업을 일으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가 아무리 기존의 자동차와 다르게 안정성과 효율성이 굉장히 별로더라도 그것을 강제해야 결국 전력시설들의 확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전기차가 없으면 전력시설 확충과 더불어 유지가 매우 어렵다.(그 시설을 유지해나갈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로봇들의 대다수가 실내에 있고 작은 크기로 인해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전지의 용량 만큼의 배터리가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앞으로 10~20년 이후에

야외에서도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더 많은 배터리가 필요한 로봇이 나온다는 것이 자명하다.(인간의 육체노동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또한 단순히 입력된 코드로 움직이는 로봇이 아닌 ai로 움직이는 로봇이 나온다면 더욱 많은 전력이 필요할 것이다.

로봇이 활동할 수 있는 야외도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도시뿐만이 아니라 산림,해양까지도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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