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난 17년동안 학원도 쉬엄쉬엄 땜빵내면서 다니고 부산 인문계 고등학교 4~5등급 받으면서 대강 살았습니다.
뭐 중간중간에 정시로 해보자고 공부 해서 인서울 할거임 이 지랄 계속하면서 손도 안댄것도 많았지요.
그런데 제 삶을 돌아보니 제 삶에서 뭔가 제대로 한것도 해낸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그렇게 제대로 된것도 없으니 주변에서 무시도 엄청 받았고요.
그래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막상 저 혼자 검색해 보아도 최근 기록이 잘 없고
학교 선생님께 물어 보아도 수특 돌려 보라는 말만 하십니다. 수특을 봐야하는 것은 알지만 수특만 봐서도 수특을 보고 완전히 습득할 수도 없었지요.
그래서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각 과목별로 공부하는 법쫌 알려 주실 수 있으십니까 탐구는 사문 고정이고 정법 경제 중에 선택하려 합니다.
영어는 초등기본영단어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국어는 내신 2등급(문학 독서) 까지는 찍어 보았지만 이것또한 다 까먹었지요
언매는 했을때 당시 3등급이었습니다
수학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녀석을 알기는 아는데 뭔가 사람 2명 너머로 아는 것 같은....
한국사는 매국노라 들어도 상관 없을 정도입니다.
사문은 학교 수업만 들었고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시간은 진짜 빌게이츠라 상관없습니다.
뭐 이런 말 할 만한 곳이 이곳 말고는 없어서 잡설이 길어 졌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들은 정형화된 틀 외로는 공부법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