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실내 사이클을 30분 정도 돌리거나 복근 운동을 10분 정도 하는 루틴으로 운동을 했다.
나름 땀이 나기도 하고 지친 느낌도 나서 이만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루틴으로 10분 정도 숨이 차는 전신 운동을 해보니 확실히 강도가 달랐다.
숨이 찬 것도 그냥 적당히 차는 것이 아니라 진짜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운동으로 넘어갈 생각을 못하고 바로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너무 상쾌한 거다.
혈색도 좋아진 것 같고 머리도 그 전보다 더 잘 돌아가는 것 같았다.
앞으로는 오후 3시 이후에 할 행동의 1순위로 숨이 차는 전신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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