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로 인한 반동이 세지고 있다.
특히 불면증이 심해졌다.
밤 11시에 누웠는데 오전 7시까지 뜬 눈으로 지샜다.
그냥 누워있는 채로 밤을 샐 수는 없어서 공부하다가 눕고 또 공부하다가 눕는 과정을 수 없이 반복했다.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너무 긴장된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좀 방법론을 수정해야겠다.
지금 하는 방법은 너무 극단적이고 긴장이 세다.
긴장을 푸는 제대로 된 휴식이 없어서 그다지 공부의 효율도 좋지 못하다.
다음부터 쉴 때는 이전처럼 자유롭게 쉬고 공부할 때는 2시간씩 절제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시도해야겠다.
전체적으로 긴장하면서 절제하자니 수명이 깎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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