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어 강의를 왠만하면 듣지 않을 것이다.

정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발췌해서 강의를 들을 수는 있어도 전체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은 없을 거다.

개념 강의는 각 영역마다 최소 한두 번씩은 들어서 더이상 추가적으로 들을 필요는 없다.

왜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냐면 이전에 완강했던 강의를 다시 보면서 n회독을 하려고 했는데 혼자 복습하나 강의를 다시 들으나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긴 볼륨의 강의를 다시 들으려니 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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