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일제시대에 살았다면 어떤 생활을 했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먹고 살기에만 급급했을까? 아니면 신분 상승에 욕구가 있어 일본에 협력했을까?

한 가지 확실한 건 불이익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을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웠을 거다.

조국의 독립이라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불태우는 것은 굉장히 무모해 보였을 것이다.

혹자는 독립운동이 없었어도 독립은 자연스럽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독립운동이라는 근간이 없었고 나약하게 굴종하는 정신으로 독립을 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을 것이다.

애국심이 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금까지 발전했던 것이다.

강자에게 빌붙은 비겁한 자들에 의해 발전한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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