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가끔 아무 이유없이 화가 날 때가 있다.

지금 내 처지에 대한 답답함과 비현실성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거다.

모교에 가서 접수를 해야 하는 날이 다가오는 것도 원인일 것이다.

힘들어도 초연해져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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