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고 사업하고있음 당장은 접지못하고있어 사업자체는 


현재는 와이프가 도맡아서 해주고있고 나는 집에서 독재함 와이프랑 나랑은 주말부부임 공부하느라고 ㅇㅇ


공부는 잘했는데 집안사정이랑 부모님사정때문에 성적이 나왔는데 의대를 못갔어


와이프가 그거알고서 계속 공부하라고 밀어준다 했는데 자신없어서 미루다가 공부 시작한지는 4개월쯤 되는듯

현시점에서는 평균 2등급정도 생각하고 올해 수능에서는 2-3과목 만점 생각하고있음 총 5개 안쪽으로 틀리는게 목표임


사실 올해는 내가 수능봤던시절보다 많이 달라진게 많기때문에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해야해서 불가능할거같고... 아마 2~3과목정도 만점나올듯?


내년에는 독재기숙을 들어가려고 준비중이야



굳이 기숙학원에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는 요즘은 자료나 트렌드가 꽤나 중요한것같은데 와이프한테 다 해달라고 미루기엔 와이프도 노력은 해주지만 너무 바쁘기도하고 문제푸는 방식도 조금은 달라진것같아서 약간의 도움? 을 받고싶은 그런느낌이라고 보면될듯 일단은 더이상 학습을 해야하는건 없어 공부자체는 내스스로 오류를 줄여가는 일만 남은상황임


근데 내년에 기숙들어가면 아마 휴대폰을 사용할수가 없을텐데 와이프랑 사업적인 부분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할경우에 어떻게해야하는지 사실 그게 제일 문제야

여자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사업이기도 하고.... 일단은 돈은 잘버는일인데 일은 권리금받고 접자고 얘기해서 진행중인상태


무슨일이있거나 그럴때는 연락을 해야하는데(최악의 경우 와이프가 강도를 당할수도 있을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휴대폰이 허용이 안되면 학원이랑 24시간 수월하게 연락이 될까? 내가 학원들어가기전에 사정설명을 해야하는건지....


사업하던걸 접을수도 있는상황이라 어지간하면 장학생으로 입학하고싶은데 학원측에서 양해해줄지 고민이네


이미 시작한 마당에 처가집에서도 공부하는거 다 아시고 밀어주시는데 상황이 너무 여의치않아서 힘들다 그렇다고 시대인재를 간다고 도움이 될까 싶기도하고.........

이제 더이상 배울건 없는데 내가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나조차도 복잡하네


와이프가 이사업을 계속한다는건 나도 불안감이 너무높고 위험하고 좋은일이 아니기에 지금도 하루하루 마음졸이며 버티는데 독재학원을 들어가면 심리적으로는 더 파국일것같기도해 어떡해야할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