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을 하려면 공부를 하는 과정 중에 저항감을 거쳐야 한다.
공부를 시작하고 처음 25분 정도는 공부를 하면서 아무런 저항감이 느껴지지 않고 편하다.
그리고 30~40분 즈음에는 첫번째 저항감이 슬슬 느껴진다.
살짝 짜증이 나는 단계로 공부를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짜증이 나는 상태가 5~10분 정도 지속이 되고 이후에는 짜증이 사라지고 살짝 긴장된 상태에서 학습속도가 빨라진다.
그렇게 다시 25분 정도 지나면 처음 느꼈던 저항감보다 더 무거운 저항감이 시작된다.
공부가 될까 싶지만 짜증이 심하게 난 것일 뿐 학습에는 큰 무리가 없다.
그 이후 20분 정도 지나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머리가 쥐가 나는 것 같이 과부하가 걸린다.
이럴 때는 공부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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