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접수를 자꾸만 미루게 된다.

모교여서 그런가 더 꺼려지는게 심하다.

원래 계획으로는 8월 22일에 바로 접수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오늘까지 접수를 안했다.

혹여나 수능 접수일을 혼동하는 극히 드문 일이 생길까봐 모교의 수능 접수 공지사항을 의미없이 바라보는 날이 많아진다.

내일은 정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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