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이 있어서인지 인터넷을 왠만하면 쓰지 않는 것에 성공했다.
공부가 하기 싫으면 그냥 멍하니 누워있기도 하고 졸리면 그냥 잔다.
그렇게 뒹굴뒹굴하다가 공부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밥을 먹다가 뭔가 보고 싶으면 유튜브 대신 EBSi에 있는 짤막한 5분 짜리 고전시가,고전산문 강의를 여러 개 보면서 밥을 먹는다.
좀 멍하기도 하고 아직 몸이 적응을 못한 느낌이지만 첫 시작으로는 나쁘지 않다.
수능날까지 이 루틴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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