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내가 원래 엄마쪽에서 살다가 아빠쪽으로와서 살고 있는데 그전에는 친척들 잘만나다가 결별하시고 엄마쪽에서 자연스럽게 안만나다가 5년전에 아빠쪽으로 오면서 같이 살았었는데 우울증생겨서 약먹고 얼굴에 트러블도 좀나고 내자신이 못난거같아 저번 추석때 안만나고 싶다고 하고 안만났다가 그동안 잘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엄청 싸우다가아빠가 너랑 그만살고싶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2~3번 그랬음)저번주부터 지금 고시원에서 보내고 있는데 그냥 계속 눈물만 난다..기초가 없어서 내년 2025(2026학년도)수능에 성적맞춰서 가야될거같은데 일단 모아둔돈으로 약1년정도는 보낼수 있을거 같음 그리고 거주지 이전건으로 주소등록할려면 고시원 계약서 있어야 하는데 사장이 가지고 있어서 하나더 필요하다고 시간 언제되냐니깐 읽씹하고 (계속 칼답하더만..) 뭐 어떻게 살아야 될지 멘탈 ㅈㄴ 갈림.. 검고충이고 집에서 부동산이나 뭐이런거 따로 교육받은적도 없어서 애초에 쓸때 2개 써야 됐었는데.. 별문제 아닐수도 있는데 모르겠다 부천에서 살고 있는데 서울로 가서 청년정책같은거 도움받아야될지 아니면 나 힘든거 알고 경기북부쪽에 살고 있는 아는 형이 여기 근처로 오라는데 거기 가야될지.. 아니면 그냥 있어야될지 그냥 막막하다 솔직히 그동안 방황하다가 택배상차도 2번해보고 안좋은머리로 한능검3급도 따보고 여드름약도 먹고 나도 잘살고 싶어서 발버둥치고 있었는데 결과값이 이거니깐 그냥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