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설사 증세가 너무 심하게 나서 공부를 못했다.

누우려고 하면 화장실을 가고 그렇다고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또 화장실을 갔다.

20번은 넘게 화장실을 들락날락한 것 같다.

진이 빠진 채로 누우니 공부가 초기화되는 시간을 넘어버렸다.

아직도 나올랑 말랑하는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