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쳬계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돌이켜서 생각해 보니 이런 무질서가 없다.

일지를 매일 쓰는 것은 좋았다. 최소 공부시간을 2시간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양질의 하루를 보내기 위한 중간 과정이 몽땅 생략한 채로 최소의 결과만으로 만족하는 바보같은 짓이었다.

식사나 수면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잠에서 깨서 첫 n시간은 절제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그런 디테일이 필요했다.

그런 디테일이 없었기에 그동안 너무나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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