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다. 재수 삼수 추천하고
아저씨가 재수 삼수 추천하는 이유는
정말 학벌 이거 하나가
인생 통틀어서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말해주고싶다.
학벌이 딸리면 많은 기회들이 안온다
간단한 예로 작은 과외부터 시작해보자
너가 소비자라면 당연히 학벌을 본다.
합리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 사람이니깐
그 이후로 펼쳐질 세계들에서 학벌은
내가 살아본 결과 알게모르게 거의 다 전부 영향을 받는다.
가장 중요한건 나를 어떤 환경값으로 세팅하느냐의 문제다.
학벌이 올라갈수록 내가 가져갈 환경의 세팅값이
올라간다. 이게 재수 삼수하는 가장 핵심이다.
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걸
굳게 믿는 사람이다.
아주 간단한 예다. 간혹 뉴스에 보면 개업의가 불법으로
영업사원들에게 대리 수술 시키다 걸리는걸 볼 수 있다.
불법이지만 그 내면을 보면 기가 막히게도 수술 몇 백번
하는 동안 의료사고 하나 없이 수술해내는 영업사원들이
존재한다.
이게 뭘 뜻하냐면 사람의 능력이란건 천외천을 제외하고
같은 일에서 크게 차이가 없으나, 많은 소수의 자리들에서
자기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수량을 조절하고 자격증 학벌 등으로 높은 성벽을 쌓아올린것과 같다는 얘기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서 학벌은 이 높은 성벽의 문을 여는 첫번째 관문이다. 아니라고? 미안하지만 사회의 엘리트층, 수량을 조절하는 그들은 호락호락하게 니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들만의 암묵적 규율에 의해 기계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일을 처리할 뿐이지 절대 너 개인의 사정과 능력을 보려고 시간을 쓰지 않는다.
말이 길어졌는데, 재수 삼수로 학벌에서 승리하는것의 주요한 논점은 2가지다. 1. 승리경험 2. 환경
1. 20대 초반의 승리 경험은 또 다른 승리경험을 만들어준다. 그게 이후 모든 차이를 만든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2. 환경. 환경값은 너와 비슷한 사람들의 확률분포상 평균값을 모아놓은 너 자신의 집단이라고 보면된다.
즉 각자의 우물로 들어가는거다. 이 환경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니가 하기싫어도 너는 저절로 어떤 자리에 올라가게 될 것이다. 그게 환경의 중요성이다.
그러니 재수 삼수 해라. 20대 초반 2년 소중하지만 학벌은 그것보다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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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06인데 깔끔하게 재수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