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도 공부가 너무 안되고 답답해서

쿠팡에서 액자사서 복사집에서 노무현사진 칼라로 돈좀 비싸게

줘서 내방에 액자에 넣어서 걸어놈

그리고 국수영 조질때마다 한번씩 쳐다보면서 힘을 얻음

너무 많이 틀리거나 모의고사 풀이 힘들때 노짱사진 보면서

혼잣말로 "게이야... 넌 할 수 있다 이기야" 되새기면서 공부함

아무 과목 풀었던거나 쉬운거 틀리면 한번씩 노짱이

"게이는 이것 밖에 안되노? 나는 상고출신에 사법고시도 패쓰 했는데 거

심심하면 컴퓨터 뒤에 숨어가지고 형님형님 거리고 재수갤이나 들락날락거리면서 이래서야 재수생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내년은 운지수능입니까..?" 이런소리 까지 들림

효과가 있는지 모평 요새는 서연고 하위과는 노려볼만한 모평

성적은 나오는데 이거 혹시 정신병 초기 증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