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중딩임.

(9시 10분쯤 컴터 킴)


형이 저 멀리서 나 게임하는 소리 듣고 와서는 “야 비켜.“

나: 안돼, 약속했잖아 나 오늘 게임하기로.

형: 아 어쨌든 오늘은 비켜 나 약속있음

나: 어쩌라고 나 학교가있는 동안 5일 내내 게임하잖아

형: 뭐 어쩌라고? 이 새끼가 형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냐 걍 기본이 안돼있네 너 앞으로 하지마 걍

나: 아니 나랑도 약속했는데 왜 형 친구 약속만

형: 니가 내 친구냐? 아 빨리 꺼져 걍 나 햐야한다고

나: ㅅㅂ<—(존나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함)

형:  시발이라고 했냐? (내 멱살잡음)

나: 뭐 이 개새끼야 컴퓨터 한 번 하자는데 가오를 쳐잡네 안쪽팔리냐? 나같음 재수하는데 컴퓨터 할 생각도 안날텐데 걍 나가뒤져

형: 시발련이 이러다 한 대 치겠다? 함 쳐보든가

그래서 바로 형 뒷목잡고 박치기 해서 멱살 풀림.
 그 사이 스트레이트 훅 넣고 뺨클린치에 니킥 찼는데 형이 그대로 미니깐 넘어져서 파운딩 당함. 
중1때 무에타이 9개월 배워서 좀 비빌줄 알았는데 체급에 장사없드라.

암튼 아빠는 아무말 없고 엄마는 내 탓 하는데 진짜 죽고싶었다.

너네들은 누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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