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내내 공부 안 하고 컴퓨터만 쭉 팠어.
그러다가 3학년부터 수능 준비해서 6,7모에서 연고권 성적이 떴는데,
카이스트 같은 곳 특기자 준비한다고(실적물, 자소서) 두 달을 날렸어.
그 후로 수학 감 잃어버려서 3~4등급에서 헤메고,
수능 때 영어 밀어썼는지 4등급이 떠버림.
다행히 나머지를 잘 봐서 세종대 it 안정으로 써둔 상태야.
근데 부모님이 계속 재수 권유하시고,
나도 공부 쭉 했다면 중앙대는 갔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어.
원래는 연구 실적 좋은 세종대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쌓을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재수할 거면 쌩재수 해서 연고 목표로 공부할 거긴 한데, 작년에 했던 것만큼 빡세게 하면 정신이 멀쩡할지 모르겠어.
고통스러운 1년을 더 버틸 정도로 대학 레벨이 큰 차이가 있을까?
그러다가 3학년부터 수능 준비해서 6,7모에서 연고권 성적이 떴는데,
카이스트 같은 곳 특기자 준비한다고(실적물, 자소서) 두 달을 날렸어.
그 후로 수학 감 잃어버려서 3~4등급에서 헤메고,
수능 때 영어 밀어썼는지 4등급이 떠버림.
다행히 나머지를 잘 봐서 세종대 it 안정으로 써둔 상태야.
근데 부모님이 계속 재수 권유하시고,
나도 공부 쭉 했다면 중앙대는 갔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어.
원래는 연구 실적 좋은 세종대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쌓을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재수할 거면 쌩재수 해서 연고 목표로 공부할 거긴 한데, 작년에 했던 것만큼 빡세게 하면 정신이 멀쩡할지 모르겠어.
고통스러운 1년을 더 버틸 정도로 대학 레벨이 큰 차이가 있을까?
쓸데없는 수능 공부에 1년 날리느니 전공공부 더 하는게 낫다고 봄. 특히 컴퓨터쪽이면 더더욱. 예전에 컴퓨터 고인물 인터뷰에서 자기는 서울대 입학 가능했는데 안 가고 일찍 창업해서 나중에 서울대에 강의하러 갔다 함.
갈수록 대학 레벨차이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