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청소가 끝나지 않았다.
새 냉장고를 넣으면 끝이 날 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새로운 일을 또 만드셨다.
약간 짜증이 몰려와 투덜대면서 정리를 같이 했는데 몸살이 나버렸다.
몸살이 나버려서 오후 3시 이후에는 약을 먹고 잠만 주구장창 자는 상태가 되었다.
오늘 공부는 못하겠구나 싶었는데, 자정이 되기 직전에 일어나 겨우 2시간을 채우고 지금 공부일지를 쓰고 있다.
원래라면 자정에 공부시간이 초기화가 되지만 자정이 되기 직전에 초기화가 되는 시간을 뒤로 미뤄서 겨우 2시간은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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