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국밥을 먹었다.

집에서 해먹기는 귀찮아서 역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다가 국밥집으로 들어갔다.

국밥은 3일 전에도 먹었지만 또 입맛이 도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런 게 소소한 행복이다.

먹자골목을 다니며 음식을 고민하는 것도 피로감을 뜨거운 국물에 녹이는 것도 소소한 행복들이다.



7cf08168efc23f8650bbd58b3680756bf356c5


7cf08268efc23f8650bbd58b36897c6cca3a


7cf08368efc23f8650bbd58b36827769d840f3


7cf08468efc23f8650bbd58b36807d6a56ba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