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굉장히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나는 평온하다.
아침에 일을 나가는 상황이 그런 상태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아침에 일을 나가야 하니 규칙적이게 생활할 수밖에 없고, 여러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생활을 하니 정신건강이 좋아졌다.
공부시간은 일 때문에 채우지 못한 것보다는 내 체력과 게으름의 문제가 크다.
만약 일을 안 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공부시간이 채워질 것 같지는 않다.
규칙적인 생활이 주는 행복감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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