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했던 영어 지문 중에 번아웃과 관련된 지문이 있었다.

번아웃은 단순히 유무로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지문이었다.

번아웃이어도 누구는 정말 손가락 까딱하기 싫은 상태일 수도 있는 거고, 누구는 가까스로 일은 할 수 있는 상태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나는 전자에 가까워지는 후자인데 아직 불씨는 완전히 꺼지지는 않았다.

다만 위태로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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