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죠스 떡볶이에서 죠스 세트를 시키고 야무지게 먹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먹고 나서 후회했다.
왜 이 탄수화물 덩어리를 저녁에 먹은 것일까라는 그런 후회 말이다.
배는 부르지, 혈당 스파이크로 정신은 몽롱하지.
소화가 어느 정도 되면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면서 정신을 차린 다음에 공부를 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미루다 미루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로 컴퓨터를 보면서 멍 때리고 있다.
새벽에 운동은 조금 무리인 것 같아서 그냥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점점 졸리기 시작해서 그냥 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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