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년 고3 시절 수능 올인하겠다고 해놓고 어영부영 공부하다가 망쳐서 52533 (화작, 미적, 화1, 생1) 받았습니다.
4년제 대학 지원도 안하고 깡재수 할려다 주변에 만류로 인해 전문대라도 지원해서 벌써 반년을 버렸습니다.
많은 후회로 반수라도 해볼까 하는데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서라도 여쭤볼려 합니다.
우선 과목은 화작 미적 사문 생윤 할려고 합니다.
수특도 아직 안 풀었습니다.
목표는 백분위 생각해서 2등급 후반 정도 평균 내고싶습니다.
수학은 꾸준하게 잘 했었고 국어나 영어에는 학창시절 내내 시간을 많이 쏟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내신은 3학년을 버려서 4점대 초반이고 생기부는 일반고 치고는 좋은 주제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수시재수로 논술을 해야 할지, 남은 기간동안 꾸준히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의견이나 조언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후회될거 같으면 하는개 맞음 단 빡세게 해야한다. 어짜피 교과가 중요하기 때문애 4점댜면 정시올인이 맞음 ㅇㅇ "수리논술 할거면 미적 100부터 받고와라" from 윤도영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