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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을 1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

주말이 끝나가면 항상 이런다.

잠이 안 오니까 새벽에 집을 나가 주변 공원에서 이어폰으로 런데이 코스를 틀며 30분 정도 조깅을 했다.

그런데 죽을 것 같았다.

피곤하기도 하고 몸도 뻣뻣해서 평소의 운동 수행능력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겨우겨우 이를 악물고 코스를 다 수행한 다음에는 상쾌한 기분이 좀 올라오긴 했다.

그게 근무까지는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근무 중에는 잠이 오는 것을 참느라 좀 힘들었다.

오늘은 여기서 하루를 마치고 빨리 잠이나 자야겠다.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1시간 정도 한 다음에 조깅을 하고 아침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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