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중학교까지만 다니고 고1 때 고졸 검고를 치고 무작정 수능을 봤습니다. 화미화생이였고 46298... 과탐은 아예 공부 안해서 다찍었음요.
지금 고2이고 스카 다니면서 독재 중인데 아무래도 감시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공부는 하루에 한 시간만 하고 거의 폰만 보며 시간을 죽이듯이 삽니다...
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내년에 1년 더 하겠다고 하니 아버지가 어차피 1년만에 대학가는 건 무리라고 1년 더하라고 하시더군요.
집안 사정이 좋은 건 아니고 안 좋은 것도 아니라 한 달에 200이상은 못 쓸 것 같고, 또 아예 혼자 하기보다는 스케줄이나 시간표를 짜주고 적당한 감시가 있는 게 필요합니다.
참고로 지금은 화생이 아니라 물지를 하는중입니다... 영어 1 제외 전부 2등급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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