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재 기숙학원, 수능까지 책임진다


용인에 새로 문을 연 시대인재 기숙학원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공부 외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받습니다. 하루 일과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고, 휴대폰은 주 1회 2시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녀 학생은 철저히 분리되고 식사 중 대화마저 금지됩니다. 강사진은 대치동 일타강사들이 출강하며 매주 서바이벌 모의고사를 통해 전국 순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원은 수능 전날까지 학생을 관리하고 시험장 이동까지 지원해 사실상 부모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총비용은 적지 않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학원’을 원하는 수험생 가족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