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달 간 완전한 절제를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그로 인한 심각한 역효과 때문에 지금에 이르러서는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되었다.
나에겐 완전한 절제는 기껏해야 잘하면 일주일이다.
차라리 간헐적인 절제가 내게 맞다.
내 게시글을 보면 그와 같은 글이 몇 개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기억에서 자꾸 사라졌나 보다.
오늘 같은 경우는 굉장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일어나서 공부시간을 2시간 채우기 전까지는 사적인 인터넷은 전혀 하지 않았다.
중간에 청소를 좀 하고 밥을 먹으니까 잠에서 깬 지 4시간이 좀 넘어서 2시간 30분이 채워졌다.
그리고는 몇 시간을 좀 자유롭게 쉬다가 다시 1시간을 2번에 나누어서 공부를 했다.
공부를 쉬는 중간에는 팔굽혀펴기나 절 운동을 하면서 몸을 풀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 40~50분 정도 공부를 하고 늦은 새벽에 공부를 쓰는 중이다.
아마 일찍 일어났다면 지금보다 1시간~2시간 정도는 더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돌이켜보니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고 한 지난 2달이 약간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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