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시 등급(44535 화확생사)으로는 어디도 갈 수 없다 내 생각으로는 지방에 이름 모르는 대학 갈거면 차라리 전문대가 낫다 싶었는데 인터넷이나 커뮤 보면 차라리 지방대를 가지 전문대는 안간다는 사람 수두룩 물론 전문대를 가서 잘하냐 마냐에 다르겠지만 안좋다는 인식이 너무 많아서..

당연히 27수능이 마지막이니까 보고는 싶지 근데 러셀에서 숨막히게 공부했던거 생각하면 한 번더 하기도 너무 겁나고 힘들고 1월달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는게 너무 숨막힘 내 의지가 지금 적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내 목표대학은 남들이 원하는 만큼 그렇게 높은거도 아닌거 같다 그리고 원하는 꿈이 확고하지 않기에 어떤 대학 어떤 과를 가겠다 이게 정확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힘들어 생각하기도 싫은데 커리도 짜고 실모도 보고 그 힘들었던 것들을 또 1년... 

내 의지가 이런 공부를 하기 싫은 거라면 전문대를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엄마는 재수를 할꺼면 기숙을 보낸다하시는데.. 멘탈약한 내가 거기서 잘해낼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이 시점에서 대체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지 … 정말 멘탈 부여잡고 기숙 들어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