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돗자리에서 어떤 남자가 '은서야~'하고 여자 어린이 불러서

나도 모르게 자동 반사로 고개 휙 돌림

지인들이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사실대로 말 못하고 벌레가 날려서 그랬다고 함




은서 요정님 아빠와 함께 해피한 어린이날 보냈기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