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다운+원탐베셋+이방인




ㄱㅈㅇ : 반갑습니다. 


(스텝이 ㄱㅈㅇ 머리에 묻은 반짝이 떼는중)


ㅇㅈㄱ : 반갑습니다. 우린 넬이고요. 오늘은 날씨가 좀 좋은거 같았어요. 그렇죠?(네)

ㄱㅈㅇ : 미세먼지

ㅇㅈㄱ : 미세먼지 마음껏 마시면서 왔군요. 오늘 좋은 날씨만큼 어울리는 곡을 하겠습니다. 다음곡 할게요

ㄱㅈㅇ : 저희 무대 위에는 미세먼지보다 포그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인데곤



ㅇㅈㅎ : 감사합니다. 분위기 괜찮나요? 어떻게 뭐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가 금요일이였죠? 어제 많이들 한잔하고 늦게까지 놀았겠죠?

그래도 피로하실텐데. 역시 피로를 푸는데에는 넬공연만한게 없죠. 네 그럼 연이어서 피로를 풀어보겠습니다.


-1:03


ㄱㅈㅇ : 얘(루빈)가 제일 오래걸리네요(기타세팅) ㅋㅋㅋ 다음곡 할게요.


-판타지


ㄱㅈㅇ : 계속 할게요


-스테이


(중간에 ㄱㅈㅇ이 1층 한바퀴 돌다가 남팬 둘에게 마이크를 넘ㄱ겼는데 둘다 당장이라도 죽을것처럼 부름)


ㄱㅈㅇ : 잘했어요. 진짜 죽어가는줄 알았어요.ㅋㅋ


ㅇㅈㅎ : (안들림) 너무 깜짝 놀랬어요. 변셩기가 아직 안왔나봐요(같은뉘양스의말) ㅋㅋㅋ 어 네 이번 열창해주신 한분? 두분? 감사드리고 다음곡에서는 여러분들 모두 저와 같이 오를 (함성에 묻힘)

ㄱㅈㅇ : 정훈이를 도와주세요.


- 스타쉘




(이때부터 녹음이 잘못되었는지 소리가 전부 울려서 안들리는 부분이 많음....최대한 맞춰는 보았으나 안들려서 ? 처리한 부분도 있고 대충 의역함.

 나말고 누가 풀어주는게 더 정확할듯.)



ㄱㅈㅇ : 어 이번에 할 곡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할게요.


-기걷시


ㅇㅈㅎ : 괜찮습니까? 2층도 괜찮아요? 오 어제보단 2층이 활발해졌어. 어제는 굉장히 뭐 이런말해도 괜찬지 모르겠는데 귀여우셨는데.

ㄱㅈㅇ : ??

ㅇㅈㅎ : 오늘은 1층 못지않네요.(2층환호)

ㄱㅈㅇ : 1층 못지않게 다음곡 하겠습니다.


-3인칭



ㅇㅈㅎ : 삼인칭의 필요성이란 노래 했습니다. 갑자기 가요무대처럼 얘기를 하는.. 다음곡은 처음으로 하는 곡이기 때문에 ??? 아닌가? 아무튼 다음곡 설명은 종완씨에게.

ㄱㅈㅇ : 설명할게 별로 없네요 ㅋㅋ. 어 지금 한 네달정도 녹음을 하고 있는데 원래는 올해 상반기에 내려고 했으나. 상반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근데 역시 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에. 언젠가 들려지게될 앨범에 수록될 곡을 하도록 할게요. 이 노래는 생각보다 저의 비중보다 맴버들의 비중이 훨씬 큰 노래라.

재원이와 정훈이의 완벽한 하모니를 ㅋㅋ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재원이랑 모음, 모음 코러스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어요.

아에이오우 그담에 오 우 이런거에 특화되어 있어서 가사가 들어가 좀 힘들겠지만 재원이의 코러스를 들을 수 있는 그런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곡



ㅇㅈㅎ : 괜찮습니까? 이곡도 다음 앨범에 싣는걸로.

ㄱㅈㅇ : 어제 왔었던 사람 있나요? 어떤게 더 개인적인 취향?(사람들 아우성) 어? 어제 왔던사람 다시 손 들어요.

거기 지금 이렇게 하신분. 개인적인 취향은 어제 오늘?(오늘이요) 오늘이요? 노는걸 좋아하나봐요ㅋㅋㅋ 

암튼 앨범을 원래는 거의다 끝났었어요. 95% 끝났었는데 그니까 공연을 하기전에 뭔가 조금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어 저희가 회사를 우리가 독립 레이블을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박수) ㅋㅋㅋ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이점이 하나도 없어요.

왜냐면 전에있던 회사 오래있던 울림에 오래 있었는데. 다 친하고. 사실 그 회사랑 안좋아서 나온게 아니라 

사실 이건 나중에 인터뷰 할진 모르겠지만 인터뷰 할때 할 얘기긴 한데 정말 아까 좀 새로운 어떤 의미가 필요해서 그냥 우리 한번 해보자 하고 나온거라서.

나온 이점이 없어요. 근데 유일한 이점이라고 하면 우리가 앨범을 내고싶을때 아무때나 낼 수 있단ㅋㅋㅋ(사람들 시무룩)

그런게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왜냐면 조금 더 해보고 싶은것도 많이 해보고 음. 여러가지를 더 해보자 생각이 들어서 조금 미뤄지게 됐습니다 조금.

어짜피 여름에 안들을 거잖아요 우리음악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격한항의)

ㅋㅋㅋㅋ요즘엔 시즌음악 봄여름가울겨울대로 하니까. 얘전에 가수 별 노래중에 12월 32일이란게 있어요. 아마 그날이 저희가 시즌인거 같아요

(사람들 시무룩) 엄청 취해있는 날이죠. 어찌됐든 뭐 항상 얘기를 해도 누군간 녹음을 하고 누군간 영상을 찍더라고요.

근데 부디 다른건 모르겠지만 신곡들은 가장 완성된 상태로 음반으로 들려주고 싶은게 저희의 약간 마음이고, 그걸 위해서 몇달동안 녹음을 하고 작업을 하는거니까.

찍으신 분이 있으면 혼자만 좀 간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찾아서 어떻게 어떻게 뭐 할수없으느끄..(이악물고 양손 주먹쥠.)

다음곡은, 아 이곡은 올려도 돼요ㅋㅋ


-굿나잇


ㅇㅈㅎ : 좋은주말 보내고 있습니까?(네!) 신나요?(네!)

ㄱㅈㅇ : 쫌 더(웃음터짐) 자신감을 갖고. 쪼은주말!(ㅇㅈㅎ 따라함) 혼자 이렇게 어! 하고 나와야 하는데 죠은주말보내고있습니까? 좋아요? 이런 뉘양스. 맞지 맞지? 이렇게 해봐(?)

유부 : 째밌써요??(네!!)

ㄱㅈㅇ : ???????????? 

ㄱㅈㅇ : 좋은주말 보내고있습니까(ㅇㅈㅎ 따라함) 안녕하세요 넬입니다(ㅇㅈㅎ 따라함)

ㅇㅈㅎ : 아 이렇게 되면요 내일부턴 마이크를 좀 바꾸고요, 제가 이거때문에 19(?)년동안 애들에게 찬밥취급 당한거에요. 오늘 실컷 울고 내일부터 좀 자신감을

ㄱㅈㅇ : 싫어요!(ㅇㅈㅎ따라함) ㅋㅋㅋ제가 다음곡.. 프로미스미 하겠습니다(ㅇㅈㅎ따라함)


-프로미스미+도쿄


ㄱㅈㅇ : 다음곡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오라


ㄱㅈㅇ : 멋지네요(멋집니다?) 좋네요. 좋아?(ㅇㅈㅎ따라하며) 

ㅇㅈㅎ : 우리 아버지같아요. 어렸을때 아버지 뒤를 쫄래쫄래 쫓아가면 아 쫓아가지말고 걸으라고 (사람들 웃느라 묻힘)

아무튼 다음곡은 굉장히 오랫만에 하는거 같고요 그렇다고 엄청나게 오래된건 아니에요. 다음곡은 좀 쉬어가는 곡인거 같고

ㄱㅈㅇ : 이게?

ㅇㅈㅎ : 처음에 제가 한 일분동안 아무것도 안하니까요 ㅋㅋ 다음곡 하겠습니다.


-백색왜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ㅈㅇ : 이게 어디서 쉬어가는 노래였는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ㅇㅈㅎ : 두곡짜리라고 보면. 길이가 두곡짜리인 노래. 다음곡은 진짜 쉬어가는 노래니까요ㅋㅋㅋㅋ 마지막 곡이고요 마지막으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ㄱㅈㅇ : 쫌 말을 오래 해.

ㅇㅈㅎ : 자신감이 없어ㅋㅋㅋㅋㅋ

ㄱㅈㅇ : ??

ㅇㅈㄱ : 안녕하세요. 좀 어색하네요. 항상 제가 아까 제가 코러스를 해봤는데 정말 저희 맴버들은 저를 까게됩니다. 힘들고 숨차고 멘트하느라 항상 고생하는데 입장을 느껴봤어요. 기타만 치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래서 기타만 열심히 치겠습니다.

유부 : 아, 아. 안끝났어요. 즐거웠나요? 항상 저희 공연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ㄱㅈㅇ : 재원이에 말에 관한 지금 이 말투에 어울릴 수도 있는 곡이네요. 


-믿안말.


(앵콜)


ㄱㅈㅇ : 그럼 할까요?(네!) 쉴틈을 안주는군요.


-에덴


ㅇㅈㅎ : 감사합니다. 어 앵콜치고는 굉장히 어 너무 밝아서 깜짝놀랐죠. 어 굉장히 오랫만에 하는 노래여서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즐겁게 했던 노래인거 겉고요.

그 뭐야 언더라운드라는 되게 어렸을때 했던 노래여서 거의 17년 후에 또 하니까. 아 너무 사실대로 얘기했어. 어쨌든. 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 너무 반가운 노래였고요.

ㄱㅈㅇ : 17년..ㅋㅋㅋ

ㅇㅈㅎ : 쫌 됐지.

ㄱㅈㅇ : 우리가 열... 열..한살때?(ㄱㅈㅇ 피아노침) 뭐. 재경이 입이 막 근질근질 할테니까 ㅋㅋㅋㅋ

ㅇㅈㄱ : ㅋㅋㅋ ??하는 얘기지만 말 안하면서 하는게 진짜 힘든거같고. 제가 말이 엄청 많거든요. 원래. 암튼 그런? 거 같습니다. 되게 수다만 떱니다 평소엔.

어..ㅋㅋㅋㅋㅋ 아.. 뭘 준비했더라..ㅋㅋㅋ ???? 연습할때 한 한달정도 10시간씩 새벽에 퇴근하고 들어가고 했는데 사실은 저희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힘들거든요 사실.

??하고 다음날 또 나가고 근데 이렇게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요. 상상을 하긴 했지만 직접 봐서 이렇게 할때 아까도 얘기했지만 얼마나 행복한지.. ㅎㅎ


ㄱㅈㅇ : (유부 마이크 보고) 어 오늘은 좀 정상적이다. 오늘은 좀 마이크가 정상적이야.

유뷰 : 어제는 마이크가 여기 위에 있어서 (턱 듬) ㅋㅋㅋㅋ... 안웃긴가요? 암튼 그랬었습니다. 암튼 오랜만에 봐서 반갑고요 진짜 이제 자주자주 봤음 좋겠어요. 

(환호에 많이 씹힘)

ㄱㅈㅇ : 너 많이 해 ㅋㅋㅋㅋㅋㅋ

유뷰 : ㅋㅋ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ㅈㅎ : 반갑습니다 여러분(큰소리로)ㅋㅋㅋ 

ㄱㅈㅇ : 아 저희 공연 어제 ?? 계속해서 도와주고 있는 어떻게 루빈이고, 바드의 루빈이기도 하고 그냥 루빈이기도 하고. 루빈씹니다.

ㄼ : 안녕하세요 루빈입니다. 어 오늘 저도 이렇게 2년째 같이 공연 함께하게되서 정말 즐겁고요.

이 친구들이 이제 새로운 독립을 해서작년과 달라진게 있다면 새로운 독립을 해서 회사를 만들고 하고 있는데 저는 이제 옆에서 바라보는 친구로써, 굉장히 걱정이 되고요.

우리 나이에 재기하기 힘들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런 염려가 없을거란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주서 듣기로는 뭐 이제 앞으로 따로 독립해서 나와서

굉장히 많은 계획을 준비한것....(환호에 묻혀서 안들림)


ㄱㅈㅇ : (팥투 좀 치더니) 사실 어제는 의도치 않게 팥2를 부르게 됬는데(불러요! 사람들이 외치니 손 휘저음) 아. 포그때문에 ㅋㅋ 

근데 가사를 잘 몰라서 ?? 했어요. 오늘은 팥2는 어제 첫공연을 위한 (사람들 시무룩) 그럼 첫 공연은..ㅋㅋㅋ ??(첫공 왔어야지 같은 뉘양스) ㅋㅋㅋ

그래서 오늘 길게 안가고 짧게 팥2말고 부서진입가에 머물다를 할게요.같이, 같이 합시다.

재원이도 같이 할까? (ㅇㅈㅎ보면서) 어딜 쉬려 해?

ㅇㅈㅎ : 죄송합니다.


-부입머


ㄱㅈㅇ : 원래는 짧게 하려 했는데 끊질 못해서.. 이런식이면 매일 뭔가 하나씩을 준비해야 하는데...ㅋㅋㅋ 뭐가있지? (뭔 노래부름) 

콜드플레이가 빨리 내한했으면 좀... 아 그 재경이나 이런애는 싫어할 수 있는데. 약간 언프로패셔널한 느낌이라 할가. 저는 팬의 입장. 콜드플레이 공연 본 사람 있나요?

콘서트? 단독 콘서트? 어디서 봤어요? 옆이요? 어디 뭐 홍대? 바로 옆에 삼각진가요? 어디요?(사람들이 이때부터 미국, 유튜브 외치기 시작)아 일본에서 봤구나.(유튭) 미국. 아 미국이 아니라고. (유튜뷰 난리남)

ㅇㅈㅎ : 유튜브?ㅋㅋㅋ나와

ㄱㅈㅇ : 유튜브?ㅋㅋㅋ

ㄱㅈㅇ : 아 유튜브 말고. 혹시 ??분 계세요? 이층도 없어요? 아.... 아무도 없는거네요? 그래도 여기 사람 천명정도 되는데. 저밖에 없군요. 그냥 자랑이었어요 ㅋㅋㅋㅋㅋ

네 이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이년 가까이 된거 같아서. 되게 아련하네요. 막 너무 좋은 추억만 있어서. 제가 굉장히 친한 친구랑 갔었고.

그 친구가 사실 저희 하쿠나마타타라는 공연 하는 기획산데 거기 연출자로 있는 분이 또 제.. 어쩌다보니 다 동갑이에요 저희가. 그래서. 다 스물다섯살 92년생 ㅋㅋㅋ

그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꽤 오래 만난거 같아요. 엊그제 같거든요. 정말 얼마 안된거 같은데.

여러분한테 내한 공연이나 ??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생활 이런것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 공연이 거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곡은 아니지만 정훈이를 도와줄 수 있는 마지막 곡입니다. 오늘 여전히 안좋은 발성과 ?으로 의기소침해 있을텐데 코러스란게 혼자할땐 좀 외롭거든요.

제가 녹음실에서 항상 앨범녹음할때 혼자 코러스할때가 제일 외로워요. 메인할때는 안 외로운데. 저는 그냥 저 고충을 쪼금 덜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스인레


ㄱㅈㅇ : 어 오늘 2회차 공연 마지막 곡이 남았는데(사람들 시무룩) 오늘 토요일이니까. 뭐 내일 또 공연이 있으니 끝나고 들어가겠지만.. 내일 쉬는 날이잖아요. 

이 친구(루빈)가 이태원을 굉장히 좋아해요. 보통 여자..술... 좋아하는 남자들이 이태원 좋아하는데. 혹시 남자친구중에 이태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좀.. 생각해봐요.

암튼 여기 이태원 괜찮으니까 파리투나잇 하고. 별로에요? 다 히키코모리있어요? 나쁘지 않아요. 저도 집에있는거 되게 좋아해요. 술도 집에서 먹고. 응. 집에 잘 들어가세요.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공연..이번주 공연에 또 우리 이렇게 이렇게 많이 줘서 감사합니다. 넬이였습니다.


-12초





틀린거 빠진거 언제든 지적해줘.... 아마 지적할거 많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