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년동안 키운 강아지가 죽었어 정확히 말하면 2주전이지만 난 군인이라 휴가나와서 알게 된거니깐 나한테는 오늘 죽은거지.. 진짜 죽었다고 했을 때 담담했는데 사진보니깐 너무 슬퍼서 눈물나더라 집에 오는 버스에서 오랜만에 산책이나 시켜줘야겠다그러고 왔는데 집이 이렇게 허전할 줄 몰랐다... 문득 노래 듣는데 afterglow가 너무 생각나더라 가사를 알고 뜻을 아니깐 안 들을려했는데 글 쓰면서 듣고있어.. 이제 편하게 아프지말고 푹 쉬면 좋겠다 갤러들중에 혹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있으면 후회없이 사랑해줘
부디 함께 호흡해
하 진짜 슬프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음속에서 잘 보내줘라 ㅜ
행복하게 사랑받고 지내다 무지개다리 건넜을꺼야! 힘내라..
충분히 슬퍼해주고 그리고나서 힘내
힘내라.... 6년이면 진짜 거의 가족이었을텐데.. 좋은데로 갔을거야
알았어 고마워
내가 눈물이 다 난다 ㅠㅠㅠ 나도 우리 강아지 많이 사랑해 줘야겠다 ㅠㅠ
이글 읽고 있는데 우리 댕댕이가 나 있는쪽으로 걸어온다 ㅠㅠ나같은것도 주인이라고 무한애정만 주는 강아지인데 ㅠㅠ 글도 슬프고 너게이의 맘이 어떨지 이해가 된다 힘내 해줄수 있는 말 이거밖에 없네 ..
힘내ㅠㅠㅠㅠ 좋은곳에 잘 있을거야
나도 10년 같이산 멍멍이 2년전에 무지개다리건넜었는데 세상무너지는거같았어 나는 걔랑 나밖에 없었거든... 진짜 힘들었는데...힘내
후...좋은곳 갔을거야
힘내라.....나도 강아지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 - dc App
집에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게 다름 아닌 강아지일건데 그런 가족이 떠낫구나.. 부디 저세상에선 행복하길.. bless you
힘내라
나도 몇년전에 우리 강아지 보냈는데 같이 뛰어놀며 잘 지낼거야 힘내라
눈물난다...ㅠㅠ 힘내 여기보다 더 좋은곳에서 행복할꺼야
나도 유선종양으로 13년 키운 강아지 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 안키운다 했는데 어쩔수없이 또 키우게 되더라.. 대신 그전에 못해준만큼 더 잘해주려고 이번 강아지한테 더 정성 들이는듯
6멍3괭 애비로써 이건 뭐 말로 다했다
나 눈팅만 몇년 하다가 첫댓남김 너게이 힘내라 난 지금 내손으로 받은 새끼 11살이고 어미 심장마비로 새벽에 마사지해가며 병원 전전하며 결국 보내고 11살인 새끼도 목부터 꼬리뼈까지 디스크와서 하반신 마비오고 형편도 안되는데 서울가서 종합검진 100 넘게 들고 수술비 600넘는다는데 해도 가망 없고 사지마비 올수 있다했음 남은 이해못해도 난 이미 가족이라
장기라도 팔아서 수술 해주고 싶었음 3개월 누워 지내면서 수술 포기하고 일주일에 두번 타지역으로 침 맞으러 다니는데 진짜 내가 죽고 싶더라... 근데 지금 완치해서 뛰어다님... 나이가 있으니까 언제든 마음의 준비하고있음... 같이 키우는 한마리는 유기견이였는데 작년에 갑자기 쇼크옴.. 나이는 9살... 심정지와서 들쳐업고 뜀... 그 후로 잘 관리했는데
오늘 또 쇼크와서 병원으로 달렸다... 너게이 얼마나 상심이 크겠냐 남일같지 않아 진짜 처음으로 댓단다 난 아프고 나이든 아가들 언제든 떠나도 잘 보내줄 수 있도록 나름 단단해질 준비를 하고 있다... 너게이 얼마나 상심이 크겠냐 그거 아는 사람만 안다. 잘 추스리고 잘 이겨내고 복귀 잘해라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