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런 글 써서 미안해
오늘 6년동안 키운 강아지가 죽었어 정확히 말하면 2주전이지만 난 군인이라 휴가나와서 알게 된거니깐 나한테는 오늘 죽은거지.. 진짜 죽었다고 했을 때 담담했는데 사진보니깐 너무 슬퍼서 눈물나더라 집에 오는 버스에서 오랜만에 산책이나 시켜줘야겠다그러고 왔는데 집이 이렇게 허전할 줄 몰랐다...  문득 노래 듣는데 afterglow가 너무 생각나더라 가사를 알고 뜻을 아니깐 안 들을려했는데 글 쓰면서 듣고있어.. 이제 편하게 아프지말고 푹 쉬면 좋겠다 갤러들중에 혹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있으면 후회없이 사랑해줘

부디 함께 호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