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밐들은 주제(공모전 공통)+컨셉(공모한 디자인)이 있는데

예를들어 

21유밐 주제가 조명+컨셉이 성가대

22유밐 주제가 바다+컨셉이 게, 선장

인것처럼

24도 홋카이도 음식이 주제는 맞는데

컨셉이 다이쇼 메이드는 맞음. 정확히는 (걔들 나라 입장에서)복고풍을 표방했다고 봄.

이건 다이쇼가 좋다 나쁘다 다이쇼 로망 까기가 아니라

밑에 누가 이거 다이쇼컨셉이라고 하니까 다이쇼 아니라고 댓들이 있길래 정보차 쓰는거임


일단 디자이너 의도부터가 '옛 카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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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부터가 현대가 아니라 옛 카페.. 복고풍이 컨셉임.

알겠지만 얘들 나라에서 복고풍이라면 메이지 다이쇼 그짝임.

의상을 잘 보면 일반적인 기모노가 아니라 다이쇼 유행 여자 기모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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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의 전통 기모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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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부터 시작된 서양화의 물결이 일본의 전통과 뒤섞여 '화양절충'(和洋折衷)이라는 특이한 문화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남자들은 중절모를 쓰고 양장을 입거나 일본 전통옷을 입은 채 영국의 인버네스 코트에서 유래한 톰비코트(トンビコート)를 두른 뒤 파나마 모자나 헌팅캡을 썼다. 멋내기로 수염을 기르기도 하였으며[3] 여자들은 1925년(다이쇼 14년) 긴자에서도 양장을 입은 비율이 겨우 1%에 불과[4]했으나, 짧은 기모노를 입고 그 위에 하카마를 걸친 후 부츠나 구두를 신은 하이칼라(ハイカラ) 스타일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 




다이쇼때부터 이런 스타일이 나옴.

기모노는 원래 직선형으로 치마통이 좁아서 여자들이 종종걸음으로 걷게 되는 옷인데

저 하카마라고 하는 통이 넓은 하의(무녀복의 그거)에 서양 부츠를 섞은 스타일이 유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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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이 디자인인데 이거 그냥 오타쿠업계에서 유행하는 다이쇼풍 메이드의 정석적인 디자인임



오타쿠끼리 이게 뭔상관이겠으며 

다이쇼인지 뭔지 그냥 이쁜 기모노메이드겠거니 하고 사면 그만

근데 잘 모르고 쉴드친다고 이거 다이쇼 아니야라고 우길 필요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