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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해왔던 시리즈, 그 대단원의 막
발걸음은 경쾌하게
브금은 종막을 향해
좆데렐라 씹새끼 리뷰찍다가 화병나서 뒤질 뻔 했는데
이대로 끝내면 현타가 오질거 같아
벨도 마저 개봉해서 리뷰를 찍었다
전반적으로 디즈니 캐릭들 중에서도 좀 성숙한 면모가 돋보이는 외모
얘도 자립이 된다
라푼젤 의문의 1패...
신데렐라 보다가 얘 보니까 ㄹㅇ 힐링됨
추가 파츠는 디즈니 애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많다
특히 저 주전자 파츠 재현도가 상당해서 놀랐음
우리가 아는 'BEAUTY AND THE BEAST' 노래를 부른 그 주전자 맞다
뭐랄까 디즈니 애들 10개 까면서 느낀건데
얘가 제일 '디즈니스럽다'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절제된 미
그러면서도 원작의 느낌까지 충실한 그런 만족스러운 데칼
벨은 디즈니 애들 중에서도 확실히 뛰어난 듯
얘도 디즈니 넨도 특유의 드레스 한폭 잡고
"샤랄라라~" 하는 연출이 가능
가장 분위기가 비슷해보이는 신데렐라와의 투샷
근데 투샷 찍다보니 신데렐라 왠지 이뻐보임
나름 굿스마의 배려로 야수도 이렇게 재현 가능
난 디즈니 스토리들 솔직히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는 편인데
미녀와 야수는 그 결이 좀 다르달까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주는 오래된 사랑 이야기
추억 속 한켠에 아련히 장식하기 좋은
그런 애틋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라서 좋아한다
여하튼 그렇게 벨도 디즈니 신전에 입성
전체적으로 디즈니 애들 중에서도 꽤나 좋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도색: 10
마감: 10
조형: 9
소품: 10
신데렐라 바로 이후에 리뷰한 애라 점수를 꽤나 후하게 준 면도 있긴한데
팅커벨, 에리얼처럼 디즈니 혐오하는 사람도 한번씩 들릴 만한 넨도 제외하면
디즈니 애들 중에선 가장 기본에 충실한 아이라고 생각함
웃음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임 ㄹㅇ
끝
라고 생각했던 거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그렇기에 지금까지 모은 디즈니 아이들을 총집결 시켜보았다
가장 먼저 드레스가 이쁜 신데렐라와 벨
단아하고 무게감 있는 안나
예쁘고 유려한 엘사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로라
강렬하고 화려한 에리얼
맑고 청량한 팅커벨
가장 아름다운 백설공주
밝고 활기찬 라푼젤
신비하고 독특한 쟈스민
하나둘 장식장 안으로
한달에서 두달 정도 걸렸나?
디즈니 프린세스 올컬렉션
힘들다면 힘들었고 꽤 다사다난 했었지만
이 한 사진을 위해서 뒤도 없이 계속 달려왔던거 같다
추억 속 아련한 파편 하나하나 모아
정성스럽게 장식해둔 듯한 느낌
나쁘지 않다
이런 세트, 또 있다면 꼭 모아보고 싶다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함다
앨리스 ㅇㄷ?
네이버에서 살려고 했는데 사는 곳마다 취소때림 시불련
디즈니 버스터콜 ㄷㄷ
모으느라 고생했겠네ㅎㅎ
벨 박스 개크더라
바넬로피 ㅇㄷ?
벨 이거 초판임 재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