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킹병 -> 직후에는 별생각 없다가 다음날부터 슬슬 마킹 제대로 했는지 걱정되기 시작함. 2주 뒤 사전점수 나오면 치유된다.

시험전 모의고사로 미리 OMR 연습하면 발병률 낮출 수 있음.


2. 정병존 -> 가장 답이없는 정신병. 예상 컷트라인 + 0~1에 걸친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다. 이 기간에는 발표나기 전까지 7갤 안들어오는것을 추천한다.


3. 미흡병 -> 2%의 낮은 미흡확률에도 불구하고 면접관의 표정, 말더듬 등등 온갖 마이너스 요소가 기억에 밟힌다.


4. 보통병 -> 2차 컷트라인 걸친 사람들만 걸리는 병. 컷트라인 까지 전부 합격하거나 컷트라인에서 우수받은 사람들까지만 합격하는 두가지 상황만 존재하기 때문에 기도말곤 답이없다.


5. 등록번호병 -> 합격의 기쁨이 지나가고 슬슬 부처배치 얘기가 나오면서 내 점수가 아쉬워지기 시작함. 

인혁처에서는 1차,2차 점수의 반영비율을 안알려주기 때문에 등록번호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6. 자소서병 -> 내가 내용을 제대로 썼나 오탈자는 없나 걱정하기 시작한다. 제출시간 끝나면 칼같이 페이지를 닫아버리기 때문에 자소서 제출 후 바로 페이지를 다운받아 놓으면 병 걸릴 일 없다.


7. 부처배치병 -> 자소서 뒤집기는 꽤 많이 일어나기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부처를 못갈까봐, 전부 뒤집어져서 미배치 뜰까봐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