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를 들자면


수시 학종을 대학입시에 도입한 이해찬의 본래 의도는

사교육비 지출 감소가 아니라, 지역 분권화/일본이나 유럽처럼 굳이 상경하지 않고 태어난 지역에서 정착 유도와

전국 고등학교 평준화이다.


그 근거로, 고교별 내신 평가의 불공정성 논란에도

수시 학종/교과전형에 고교등급제가 25년째 미도입된것

>>> 상위권 학생들을 외고/자사고/학군지 대신 중하위권 일반고로 유도할 목적


사교육비는 오히려 증가, 다만 대치동(중앙) 학원/인강 비중은 축소, 동네(지방) 내신대비 학원 사교육비 증가


일반적으로는 대학입시 수시 학종 신설이

전공이 적성에 맞는 학생들을 뽑으려고 만들었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그게 본 목적이 아니라고 보고


논리를 추가로 확장해서

아마,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과

연기군 지역을 세종시로 개발하고 설계한 주도자가


이해찬 본인일 가능성도 높다고 추론해봤음.


이런식의 습관, 사고방식이

행정학 학습에서 도움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