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피곤함...분임 인싸들 벌써부터 모여서 술먹을 약속잡고 보니까 아예 오늘 먹으러 우루루 나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No협조성 No라이프의 동조압력이 느껴지면서도 뭔가 알아서 눈치껏 빠져주길 바라는 것 같은 시선도 느껴지고 이걸 참석해야되는건지 말아야 되는건지 도대체 오늘 만난 사람들끼리 어떻게 저렇게 하하호호깔깔깔 즐겁게 주제가 끊이지도 않고 대화할 수 있는건지 신기하고
원래도 사람 대하는거 안익숙했지만 혼자서 공부만 하다가 오랜만에 사람 대하니까 진짜 기가 쭉쭉 빨린다... 빨리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