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팀장이 깨어있는척은 엄청하는, 개 꼰대였는데
??? : 너 욕먹을까봐 내가 말해준다 하는 스타일
(본인이 고깝지만 지적하기 짜치는거 옆팀 팔아서 어쩌구)
서윗영포티에
대리운전 강요
야근/주말출근강요
휴가사유 캐묻고 컷 등등
뭐 그 인간 입장에서도 신입인 내가 답답했겠지만
공황장애와서 1년반만에 퇴사했는데
변명하자면 10명짜리 팀에서 팀장땜에 3년사이 6명 퇴사함..
암튼 공직에도 저런 사람많은가요?
공직이 더 까라면 까라는 분위기라는데
제 능력을 떠나서 (7급 계속하고 안되면 9급으로 돌릴거 같은데)
준비하는게 맞는지.. 갑자기 고민되네요
개복치면 안하는게 답? 근데 도망쳐도 갈곳이 없는거 같은데 내 사업/자영업해도 손님이 갑일거고 살자가 답?인가요 ㅠ 개복치인 멘탈 너무싫음
기재부는 야근 주말출근 패시브 아닌가
그래도 공직은 수당은 적어도 일한 사람이 받아가는거라 좀 덜 빡칠거 같아요. 저런 야근/주말출근이 급여+상여는 성별무관 같은데 야근은 팀장이 서윗이라 너네는 남자니까해 하던게 많았거든요.. 퇴근시간되면 여자들한텐 퇴근안해요? 하고 본인 9시에 퇴근핫다고 하면 일다했냐고 윽박지르던..
있지.. 오죽하면 공직사회 장점이 (내가) 안 잘리는 건데 단점이 (쟤도) 안 잘리는 거라 그러겠음
조직의 영향도 있겠지만 개인성향도 그에 못지않게 크지 군대에서도 착한 선임인지 씹새끼 선임인지에 따라 군생활질이 천차만별인 것처럼
그나마 사기업보단 덜 빡빡할지 오히려 보수적이라 더 굴릴지 급 고민이네요.. 직무는 세무라 야근은 뭐 문과3d인 회계세무쟁이 숙명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바뀌는거 같긴하더라구요
이상한 사람은 뭐 어디나 있긴 있는데 그나마 공무원조직에는 별로 없음
우리팀은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