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험중인거 동아리사람들이 어지간해서 다 아는데
거기 동기 한명이 유독 눈치없이 나한테 놀자고 계속 꼬드김

한 세번정도 그지랄해서
그동안은 그냥 안끼겟다고 구러고 그냥 연락도 안받고 그랬다가
어제 축제때는 애들 다 왔고 너만 오면 된다는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그냥 쌍욕을 박아버렸는데
오늘 후배한명한테 전화와서
“그형도 형을 많이 보고싶어해서 연락한건데 형이 그런식으로 심한말을하면 뭐가되냐” 라고 막 그러도라


근데 내가 제발 7월 말에 시험끝나고 연락달라햇는데도 이러면 걍 어째야하냐

솔직히 나한테 간혹 카톡할때마다 하트보내고 사랑해~ 이지랄하는거도 부담스러워서

손절쳐도 난 노상관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