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피셋 시험 당일이었는데

딱 갤 불타는 시점에 와서는

'합격해도 힘들다 ㅠㅠ' 이딴 글 싸재끼길래

그럼 때려치던지, 징징거릴거면 여친이나 엄마한테 가라고 하니깐

한껏 불타오르시던분


그러고선 마지막에 나보고 '넌 떨어질거다'라고 하셨었는데

덕담해주신 덕분인지 합격하고 임용 대기중입니다.


아직 잘 다니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니기 힘드셔서 때려치셨나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도 여러모로 힘드셨을텐데 내가 너무 매몰차게 대했던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