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받는 중인데 현타온다.

곧 제대로 출근 시작하면 매일 출근에, 
가끔 야간 근무에 퇴근하고 나면 시간도 없을텐데 
안그래도 외로운데 더 외롭고 지치고 쓸쓸해질거 같다

아직 제대로 회사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학교 생활이 그리워 

여자친구와 여유롭게 자취방에서 늦게까지 잠 자고 
공강시간에 산책 다니고 같이 밥 먹고 
가끔 친구들과 게임하고 놀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네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