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식사시간에 구석테이블에서 혼밥 먹음
부처 회식만 딱한번 갔음 이건 그래도 한번은 가야할 것 같아서

여기 일과 끝나고 기숙사 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게 제일 만족스러움
집은 수압 ㅈㄴ약한데 기숙사는 수압 좋더라

이미 임용된 상태로 일하다 간거고 
업무상 필요한 사람들이랑은 그냥 필요한 말만 하고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함
근데 일 때문에 그러는거지 실제로는 그사람들이랑도 친해질 생각 1도 없음..


울집은 일반 동네라 차소리랑 잡상인 때문에 ㄹㅇ 시끄러움
근데 여기는 2인실이라 그런가 쥐죽은듯 조용함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도 안들림 (파이프 소리는 들리는데 변기소리는 안들림)
우리집은 아랫집 오줌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아무튼 조용해서 집중하기 좋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