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배불러서 잠깐 쓴다

작년 11월부터 더 놀면 안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시작함
그날 바로 인강 패스? 머시기 있어서 결제함

당장 토익이랑 한능검 없어서 최단시간내에 끝내야 했다
다행히 토익은 회차 많아서 하고 12월에 바로 넘겨둠

한능검은 어떻게 횟수가 더 줄어들어 버려서 2회차안에 안되면 올해는 7급 지원 자체가 안되는 상황
진짜 쌩노베라서 최태성 강의 걍 계속 들으면서 풀었음
이때 진짜 좀 간절했고 한능검 접수할때 마감 개빨라서
멘탈한번 찢어짐 ㅋ 어떻게 추가접수기간에 잘해서

이래저래 한능검도 패스
피샛은 한능검 패스하고부터 시작함... 몇회차 풀다가
이거 할수있는건가..포기하려는 찰나 인강중에 딱 한마디가 꽂히면서 포기안하고 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계속 하는중

전공은 걍 계속 문제풀고 다시 개념보고 반복하고있어서 별 이야깃거리가 없음..

살면서 이런저런 시험 쳐보기도 했는데 공시는 호흡이 정말 기네... 거기서 좀 지치기도 하고 게을러지기도 하는것 같음

예전에 대학다닐때 고시반? 이런거 하는 사람들 보면서 하루종일 골방에 쳐박혀서 시험준비하는거 좀 이해안갔는데 이제야 그 사람들 입장 반의 반 정도는 알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

암튼 나같은 빡머갈도 해보려고 하니까 절대 포기하지말고 너네들도 끝까지 가자 힘내자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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