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나는 20살 때 부터 노가다 뛰었다

그때가 몸은 힘들어도 지금보다 돈은 많이 받았다

하지만 항상 어디가서 트러블 생기면 제일 먼저 듣는 말이

'못 배운 새끼' 라는 단어였다


그 말을 듣기 싫어서 23살부터 번듯한 직업 가지려고 공부 시작했다

내 머리로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무리인 걸 빠르게 인지하고

그나마 객관식이라는 7급 공부해서 26살에 붙었다


3년 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공부했다

비록 급여도 적고 야근도 많지만 

어디가서 무시 안 당하고 산다는게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