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꾸준히 챙겨보는 기사인데... 


미술 관련해서 화가들의 삶을 쓰는데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해줌.

우울할 때도 다양한 삶을 산 예술가들의 삶들을 보면

비극적인 삶도 있고 온갖 갈등을 겪은 사람도 있고 인품이 훌륭한 사람도 있고 아주 불행한 조건을 타고났지만 살면서 그런 불행둘을 점점 견딜만한 것들로 만둘어나가면서 삶의 평온을 찾은 사람도 있고


잘나고 화려한 삶이 아니어도 모든 삶은 가치가 있다는 것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라는 것. 그리고 성실함과 인품이 갖춰져 있다면 지금은 비록 아무도 몰라주거나 고생할지 몰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을 화가들의 인생 전체를 통해서 배우는 느낌임.


100살 다 돼 '몸값 수십억'…"90년 기다렸다"는 스타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계속 버스를 기다리면, 언젠가는 버스가 반드시 도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거의 100년을 기다린 셈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버스가 왔네요.” 2010년 쿠바 출신의 95세 화가 카르멘 에레라(19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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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근에 보고 좀 기분이 밝아졌던 에피소드인데 다른 것도 다 재밌어ㅋㅋㅋ


92세에 쓴 자서전에서 모제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는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만족스러워요. 저는 행복했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으며, 인생이 저에게 준 것들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대겹 그만두고 공시 시작하는 입장에서 나도 좀 막막하지만

공부하는 7붕이들 우울하고 현타올때도 있을텐데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생각보다 어둡지 않음. 정말로 답없고 우울해보여도 결국에는 다 길이 있고 그 시기는 지나가는 거 같음.